진수성 공북문에
주차요금 2,000원을
지불하여 주차를 하고
공북문을 지나면
솟대와 눈사람이
우리를 반겨주고
조금 더 올라와서
오른쪽으로 계속 거닐면
영남포정사문루가 보이는데
그 밑으로 풍등들이
색깔별로
설치되어있다
영남포정사문루를 지나
계속 거닐다 보면
풍등으로 가득한 거리를 보게 되는데
사진으로는 다 담을 수 없는
빛과 아름다운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
이에 또 빠질 수 없는 나만의 포토존!!!
다들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.😍
진주성에서 바라보니
평소에 보던 달로 뭔가 특별해 보이는 것 같아
한 장 찍어보았으나
폰의 한계가 느껴지는 사진이...
(실력이 부족한건가)
산책하면 보이는
진주의 마스코트 하모도 보이고
촉석루에서 찍은 진주교
촉석루까지 다 돌고 공북문으로 돌아오려는데
우리의 눈길을 사로잡은
크리스마스 트리, 루돌프, 산타 등
마지막까지 눈을 즐겁게 해 준
진주성이었다
'어디까지 가봤니?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마산 - 해양드라마세트장 이것도 여기서 찍었어??? (6) | 2022.02.02 |
---|---|
창동 수제버거 맛집 - 버거러버 - 아직 안가봤니? (5) | 2022.01.17 |
마산 - 콰이강의 다리 인기가 이렇게 많았어? (1) | 2022.01.13 |
산청 - 카페 방목리 아직 가오픈 중 정식오픈되면 다시 가야지 (8) | 2022.01.09 |
산청 - 수선사 여름에 또 오게 될 걸 (0) | 2022.01.0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