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판부터 다른 간판들과는 다르게
느낌 있어 보인다
주문하고 주변을 둘러보니
Supreme 로고와 보드가 눈에 띈다
그 뒤엔 창고처럼 사용하고 있는
공간도 있고
주방은 오픈 주방이라
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.
드디어 나온
수제버거 4번 세트
다른 버거 세트도
맛보았지만
나의 입맛엔
4번 세트가
제일 맛있었다
언제 가도 질리지 않는
나만의 숨은 맛집
버거러버
바빠지면 곤란한데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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