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적완화 3

[책리뷰.1] 부의 시나리오(오건영) - 3

마이너스 금리 - 시중은행과 중앙은행에서만 - 양적완화를 통해 시중은행에 돈이 많이 공급되었으나 부도 위기로 인해 대출하지 않고 중앙은행계좌에 다시 예금 이를 방지하고자 마이너스 금리 도입 ※ 전인미답 ☞ 앞서 해본 적 없는 일 마이너스 금리 부작용 - 시중은행으로 많은 돈이 유입되면서 대출이 증가할 줄 알았으나 일본과 유렵의 경우 무제한 양적완화를 시행하면서 중앙은행에서 장기국채를 담보로 화폐발행 - 시중은행 장기국채 매입하여 마이너스 금리 사이에서 버팀 (주가 내리막, 대출 감소, 저성장 지속) 금리는 내려가면 좋은 걸까? - 환호하는 자산 1. 채권 2. 월세 - 부작용 1. 주거비용상승 전세보단 월세 공급 늘게 됨 ↓ 세입자는 월세 부담으로 전세를 구하려고 하나 전세 공급이 적다 보니 가격 상승 ..

책 요약 2022.03.02

[책리뷰.1] 부의 시나리오(오건영) - 1

미국의 고용지표 - 제조업 기반의 수반은 이머징 국가들이 미국에 수출 (미국 소비가 강해야 수출도 활황) - 예상하고 있었다면 크게 동요없음 - 개선될 것이라 하였는데 큰 폭으로 둔화 → 고용쇼크, 금융시장 강타 기사 발행 블랙스완 -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사건이 현실화되면서 금융시장을 뒤흔드는 것 중국 부채 - 2015 ~ 2016 중국 위안화 위기 - 글로벌 금융위기로 미국 소비가 위축되다 보니 중국 수출 감소 (중국은 15억 인구가 있음에도 내수보다 수출에 의존) - 중국은 공산당 독재국가로 실업률이 높아지면 경제적 문제를 넘어 정권에 대한 불만이 높아질 수 있음 ☞ 국영기업 중심으로 설비투자 일자리 창출 효과 기대 (부채로 투자 자금조달 → 제품 과잉공급 → 가격 하락 → 좀비기업 증가) - 중국..

책 요약 2022.02.27

2022.01.07.(금) - 매일경제 1면 외

'마의 1200원' 뚫렸다…미국 역대급 긴축 발언에 원화값 추락 미국 연방준비제도(연준)가 올해 상반기 중 양적완화(Quantitative Easing)를 마무리함과 동시에 양적긴축(Quantitative Tightening)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. » 5일(현지시간) 나스닥지수가 3.34% 급락한 데 이어 아시아 증시가 동반 급락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(FOMC) 의사록에 따르면 거의 모든 참석자가 첫 기준금리 인상 후 일정 시점에 대차대조표 축소를 시작하는 것이 적절할 것 같다는 데 동의 »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서 6일 달러당 원화값은 전날 종가(1196.9원)보다 4.1원 하락한 1201.0원으로 마감했다. 종가 기준으로 1200원 밑으로 떨어진 것은 2020년 7월 24일(1201.5원)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