★ 한 줄 요약 "비트코인 '튤립 열풍'과 유사 美 S&P500과 같이 움직여 하락장엔 金 만한 것 없어" JP모건도 "비트코인 시세 현재 적정가는 3만5000불 기관들 금으로 갈아타는 중" 전문가 "10월까지는 조정장" 국내외 투자기관 일제히 "비트코인은 투기자산"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가총액이 반 토막 난 가운데 코인 투자에 대한 경고 목소리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. 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을 맞아 앞으로 투자처는 가상화폐가 아닌 금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되면서 코인 투자 위축될 분위기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리서치 업체 TS롬바드는 23일(현지시간) 보고서를 통해 "비트코인은 거품이 낀 투기자산이며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금에 투자해야 한다"라고 조언했다. 최화인 금융감독원 블록체인 발전포..